"피자 한 판에 담긴 인턴 이야기! 경과원장과 대학생의 특별한 소통🍕"
(스마일 리더십: 원장님도 오늘은 인턴, 우리 모두 청춘 한 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일상에 특별한 활력을 더하는 만남이 4월 3일, 경과원 4층 미래실에서 펼쳐졌습니다 :)
강성천 경과원장과 단국대, 아주대에서 온 인턴 대학생 22명이 피자를 중심으로 모여,
평소에는 나누기 어려운 속 깊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인턴 학생들은 대학생활의 다채로운 경험들과 경과원에서의 근무를 통해 느낀 점들을 자유롭게 얘기했습니다.
(피자를 둘러싼 원탁 회의: 기관장과 대학생 인턴들간의 즐거운? 점심 시간)
강성천 경과원장은 "학창시절에 견학이나 인턴 활동은 중요한 경험"이라며, "경과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인턴 학생들에게 단순히 기록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배움과 성장의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성천 경과원장 MZ 데뷔? "오늘 점심, 인턴들의 마음을 훔칠 메뉴는 뭘까..?")
이번 만남은 그냥 식사가 아니라, 미래의 주역들과 현장의 리더가 지식과 경험을 나눈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경과원은 앞으로도 젊은 인재들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