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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과원, ‘반딧불이 연무시장’ 방문해 지역경제 살리기 적극 나서!
작성자 GBSA 관리자 등록일 2022-05-26 조회수 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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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반딧불이 연무시장’ 방문해 지역경제 살리기 적극 나서!

 

○ 경과원, 25일 수원시 소재 ‘연무시장’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 친환경 시장을 위한 장바구니 500개 기부

○ “임직원 정기 방문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쓸 것”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5일(수) 오전 11시 연무시장을 방문해 상인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경과원은 지난 2020년 4월 8일 수원시 장안구 소재 반딧불이 연무시장과 1기관-1시장 상호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날 원장, 임원 등 임직원 약 50여 명이 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과원은 간담회를 통해 경제침체로 인한 피해 최소화와 조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힘쓰고, 월 1회 본부별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약속했다. 

또한, 경과원은 1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장바구니 500개를 상인회에 기부해 친환경 시장경영에 도움을 보탰으며, 간담회 후에는 임직원들이 시장을 둘러보며 장보기를 하는 시간도 가졌다.

유승경 경과원 원장은 “지난 2년 동안 코로나 사태 등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고통과 희생이 매우 컸지만 어려움을 함께 나누면 분명 빠르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과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1) 25일(수) 오전 11시 반딧불이 연무시장에서 열린 전통시장 ESG 장바구니 캠페인에 경과원 임직원이 참석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2) 25일(수) 오전 11시 반딧불이 연무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경과원과 반딧불이 상인회 간 정담회 후 (왼쪽부터)경과원 유승경 원장과 반딧불이 연무시장 김윤중 상인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3) 25일(수) 오전 11시 반딧불이 연무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경과원과 반딧불이 상인회 간 정담회 후 (앞줄 왼쪽부터 네 번째)경과원 유승경 원장과 반딧불이 연무시장 김윤중 상인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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